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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440 0 2023-06-12 10:53:25본문
오늘도 열심히 계룡산 동학사를 걸었습니다~
더운 날이긴했지만 자연바람과 숲길 나무그늘이 있어 걸을 만 했네요.
은선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순 없었지만 산이 주는 장관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대장님과 마무리하고 차를 기다리는 동안 걸어내려와 우아한 카페 RAVELLO에서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휘낭시에를 먹었습니다.
열심히 걸은 후 시원한 곳에서 달콤한 걸 먹으니 완전 꿀맛이었네요ㅎㅎ
오늘도 이렇게 걷기를 마무리합니다. 투덜거리지 않고 열심히 걸어준 아이들이 대견하네요~
저녁식사는 머위 파스타~~~ 아이들이 맛있다고하니 으쓱으쓱합니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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